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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칼럼 3

나와 공동체를 위한 사회복지사의 학습 / 사회복지 칼럼 / 당진신문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배움은 끝이 없다. 필연적으로 참여하는 보수교육 이외에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학습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사회복지 현장 속에서 자신을 갈고닦는 것을 게을리한다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배움이 없는 인생은 재미가 없지 않겠는가?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학문을 학습하는 호기심이 자극된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다. 생각해보면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며 12년 동안 공부하는 것에는 큰 취미를 두지 못했지만,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두는 시퍼렇게 뜨고 집중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사회복지사가 학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2018년부터..

맞춤형 복지 퍼즐의 완성은 자립이다 / 한수지 사회복지사 복지 칼럼

www.newscitiann.com/detail.php?number=50940&thread=22r08 맞춤형 복지 퍼즐의 완성은 자립이다 - 한국시민뉴스 : 맞춤형 복지 퍼즐의 완성은 자립이다 newscitiann.com 맞춤형 복지 퍼즐의 완성은 자립이다. ‘국민 맞춤형의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국민이 근심 없이 각자의 일에 즐겁게 종사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 이처럼 제6공화국 6번째 정부 출범 당시 국민 개개인에게 적절한 혜택이 돌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어린아이의 탄생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후 국가 주도 하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는 시작되었다. 영유아에게는 아동 수당..

사회적 거리 두기, 기본에 충실할 때 / 충청투데이 칼럼 / 명예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첫 확진자 발생 후 7천 명이 넘게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 아침이면 날씨를 확인하기 전에 늘어난 확진자 수와 발병지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에서도 대책을 내놓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의 피해와 유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격리)’ 캠페인을 제안했다. 이어 정부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공개적으로 강력히 호소했다. 많은 사람이 여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반 기업과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사회복지 시설이 휴관을 결정했다. 복지관에서도 임시 휴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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