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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2

당진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1.5단계? / 사회적거리두기 격상

최근 코로나 확진의 증가세가 무섭다. 일일 확진자는 평균 500명을 넘어 600명을 훌쩍 넘겼다. 이에 12월 8일부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된다.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하나 권고사항으로, 지자체의 자체적인 판단으로 단계를 결정한다. 당진의 인접 도시인 서산은 코로나의 확산으로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 당진시는 주말간 30명까지 확진자가 늘어났다. 이번 8일 부터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권고) 예정인데, 당진시의 대처가 궁금하다. 2020년 12월 7일 정오 기준 아직까지 당진시 홈페이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될 경우 우리의 삶의 어떻게 달라지는 지 아래의 표를 확..

사회적 거리 두기, 기본에 충실할 때 / 충청투데이 칼럼 / 명예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첫 확진자 발생 후 7천 명이 넘게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 아침이면 날씨를 확인하기 전에 늘어난 확진자 수와 발병지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에서도 대책을 내놓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의 피해와 유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격리)’ 캠페인을 제안했다. 이어 정부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공개적으로 강력히 호소했다. 많은 사람이 여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반 기업과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사회복지 시설이 휴관을 결정했다. 복지관에서도 임시 휴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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