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로나 백신 AZ, 아스트라제네카 가짜 뉴스가 워낙 판치는 통에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은 매우 높았다. 사회복지관 종사자 중 30세 이상에게는 AZ 백신을 맞을 수 있게 신청이 가능했다. 나는 신청하고 백신에 대한 두려움, 불신으로 백신 접종을 취소했다. AZ백신에 대해 불신한 이유는 공급 단가이다. 제일 싸기 때문에 불신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널리 알려져 있는 화이자나 얀센에 비해 싸서 불신했다. 그리고 AZ 백신은 외국에서 접종을 중단한 사례도 많다고 뉴스가 나오고 있다. 외국에서는 이 백신을 맞을 경우 향후 외국 입국을 불허한다고 한다. 그리고 극소수이지만, 많은 부작용 사례가 백신에 대해 무서움을 자극했다. 잘 못 맞으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